카카오톡 업데이트 숏폼 자동 재생이 오픈 채팅을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아주 큰 불편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동영상 재생을 막기 위해 자동 재생 끄기를 설정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숏폼 자체를 차단하도록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본문 내용 미리 보기
1. 카카오톡 숏폼 자동 재생 끄는 방법
2. 카카오톡 숏폼 광고 완전 차단 방법
3. 카톡 업데이트에 대한 개인적 의견
1. 카카오톡 숏폼 자동 재생 끄는 방법
카카오톡 오픈채팅 방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숏폼이 재생됩니다.
회사에서 근무 중이거나 공공장소에서 카톡을 할 때 예상치 못하게 재생되는 광고로 당황한 적이 있기 때문에 자동 재생을 꺼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하단 오픈 채팅방 클릭
⇒ 설정 ⇒ 동영상 자동 재생
⇒ ‘사용 안 함’ 체크
● 해당 설정은 동영상을 나오지 않게 할 수는 없지만 오픈 채팅을 클릭했을 때 갑자기 재생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자동 재생이 되지 않는 화면에서 상단 숏폼 옆의 오픈채팅을 클릭하면 기존에 우리가 사용하던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 혹시 실수로 재생 버튼을 누를 것에 대비하여 상단 우측 소리를 꺼놓는 것도 추천합니다.
2. 카카오톡 숏폼 광고 완전 차단 방법
성인의 경우 위와 같이 광고 자동 재생이 안되도록 꺼놓는 방법이 최선이지만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숏폼 광고가 아예 나오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오픈 채팅방 ⇒ 설정 ⇒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 설정 탭까지는 위의 숏폼 자동 재생 끄는 방법과 동일합니다. 설정에 들어가면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텝을 볼 수 있습니다.

● 아래 페이지에서는 보호자가 자녀의 숏폼, 오픈채팅 등을 보호 조치할 수 있으며 해당 조치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야 합니다.
● 보호조치 영역 (자유롭게 설정)
⇒ 숏폼 or 오픈채팅 or 숏폼 + 오픈채팅 中 택 1
⇒ 유해한 오픈 채팅방도 많아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숏폼과 오픈채팅 모두 보호 조치를 신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보호 조치가 시작되기 전 참여 중인 오픈 채팅방은 계속 대화가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수동으로 방을 나가야 합니다.
※ 해당 조치의 차단 기간은 시작일로부터 1년 동안 적용되며 별도 종료 안내를 따로 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체크해서 다시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은 존재합니다.
3. 카톡 업데이트에 대한 개인적 의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어떤 걸 원하고 카카오톡이 ‘숏폼’을 만들었는지는 알겠으나 카카오톡은 다른 SNS와는 근본적으로 그 쓰임새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는 내가 하고 싶으면 하고 안 하고 싶으면 안 할 수 있지만 카카오톡은 우리나라에서 없으면 실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대표적인 연락망이 되어버려 안 하고 싶다고 안 할 수 있는 메신저가 아닙니다.
카카오톡 연락망에는 회사, 학교, 지인, 거래처 등 내 사생활을 공개할 정도의 사이는 아니지만 꾸준히 연락이 필요한 사람들과의 관계가 훨씬 많습니다. 때문에 최대한 보수적이고 단순하게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라는 말이 요즘처럼 급변한 시대에 꼭 적용되지는 않지만 카카오톡에게만은 적용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카카오톡 프로필 비공개하는 방법, 업데이트 프사 비공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