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 전주 실내 아이랑 갈만한 곳 중 한 곳으로 기간별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은 전시도 종종 하는데 이번에는 ‘아이스크림 똥’이라는 친숙한 주제로 10월 26일까지 전시합니다. (+체험 활동 有)
※ 본문 내용 미리 보기
1. 전북도립미술관
2. 아이스크림 똥 전시 (1) 전시 공간
3. 아이스크림 똥 전시 (2) 체험 공간
1. 전북도립미술관
전북 도립미술관은 모악산 입구가 나오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시원할 때는 미술관 관람 후 들판에서 아이들과 놀기에도 좋습니다.

● 주소 : 전북 완주군 구이면 모악산 길 111-6 전북도립미술관
● 주차 : 도립미술관 전용 주차장 (무료)
● 관람 요금 : 무료 (단 관람전 무인발매기에서 관람 티켓을 발행해야 합니다.)
● 영업시간 : 10시 ~ 18시 (매주 월요일 휴무)
● 현재 전시 작품
| 전시명 | 전시 기간 | 작가 |
| ① 아이스크림 똥 | 25년 7월 18일 ~ 25년 10월 26일 | 신민 |
| ② 진격하는 B급들 | 25년 8월 1일 ~ 25년 11월 2일 | 다수 (多數) |
| ③ 산책하는 집 | 25년 5월 2일 ~ 25년 10월 12일 | 손민아 |
2. 아이스크림 똥 전시 (1) 전시 공간
아이스크림 똥 전시는 아이스크림과 똥 두 개의 대상을 비교하며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감정과 인식을 통해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판단 기준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지는 전시입니다.

⇒ 이 구역에서는 아이스크림의 이상적인 모습과 반대의 의미를 가진 똥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행복, 사랑스러움 등의 긍정적인 단어들과 함께 하며 아이스크림이 사회적으로 우호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아이스크림과 똥 감정의 차이
| 아이스크림 | 똥 |
| 깨끗하다. | 더럽다. |
| 좋다. | 싫다. |
| 긍정적이다. | 부정적이다. |
| 다가간다. | 피한다. |

⇒ 이 구역에서는 아이스크림과 똥이 결국 같은 재료에서 비롯되었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두 요소의 결합을 통해 우리가 사회적으로 정해놓은 판단이 절대적이지 않으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 아이스크림과 똥의 조합을 통해 우리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며 스스로의 사고방식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 1층 여러 곳과 5전시실에서 다양한 설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 작품은 아이스크림처럼 알록달록 예쁘고 맛있어 보이지만 똥을 닮은 조형물로 만들어 좋음과 싫음의 경계를 탐색하는 아이들의 창작물입니다.
3. 아이스크림 똥 전시 (2) 체험 공간
전시 작품 감상을 어느 정도 하고 나면 이 전시 주제를 가지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① 골대에 휴지 넣기
⇒ 아래 바닥에 있는 똥 휴지를 골대 안으로 넣어보는 활동입니다.
⇒ 골대가 낮은 것도 있어 의외로 아이들도 넣으며 좋아합니다.

② 질문 카드로 나의 감정 탐색하기
⇒ 질문 카드를 통해 감정을 탐색하고 나만의 질문도 만들며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 좋음과 싫음이 함께 있을 때, 마음이 두 가지로 갈라져 헷갈릴 때 상황의 질문을 적은 후 통에 넣어줍니다.

③ 아이스크림 똥 그림에 색과 표정 입히기
⇒ 나만의 감정을 아이스크림 똥에 표현하는 시간입니다. 표정을 그려도 좋고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해도 좋아요.
⇒ 나이 무관하게 가장 인기가 많았던 체험 장소입니다.
※ 체험존 운영시간 : 10시 ~ 17시 (점심시간 : 11시 40분 ~ 13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