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겐 테토 뜻 에겐남 에겐녀 테토남 테토녀 특징 (+링크有)

나는 여성성이 강할까 남성성이 강할까 알아보는 테스트! 에겐남 에겐녀 테토남 테토녀 MBTI 다음으로 최근 유행하는 테스트 중 하나인 에겐, 테토 테스트는 에스트로겐의 여성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의 남성호르몬을 줄인 말입니다.


※ 본문 내용 미리 보기

1. ‘에겐’ & ‘테토’ 무슨 뜻일까?

2. 에겐, 테토 테스트 어디서 하나요?

3. 나는 ‘에겐’에 가까울까 ‘테토’에 가까울까?

4. 여성 – 테스트 설문지

5. 남성 – 테스트 설문지




1. ‘에겐’ & ‘테토’ 무슨 뜻일까?

에겐 = 에스트로겐 (여성 호르몬)

테토 = 테스토스테론 (남성 호르몬)의 줄임말입니다.

‘에겐남’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특성이 나타나는 남성

‘에겐녀’ =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여성

반대로

‘테토남’ =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특성이 강하게 나타나는 남성

‘테토녀’ =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특성이 나타나는 여성을 의미합니다.




2. 에겐, 테토 테스트 어디서 하나요?

에겐, 테토 테스트 어디서 하나요?

● 성향 테스트는 여러 곳에서 할 수 있지만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은 ‘타입스’ 사이트입니다.

● 이미 100만 명이 넘게 참여했다고 하니 나는 무슨 성향에 해당하는지 재미 삼아 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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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는 ‘에겐’에 가까울까 ‘테토’에 가까울까?

나는 에겐남, 에겐녀 어디에 속할까?


▶ 남자 티어표

구분특징
테토 지수 상위 6% 이내최고의 남성스러움, 더 이상 남자다울 수 없다.
테토 지수 상위 6% ~ 28%체력도 좋고 성실하고 든든한 남편감
테토 지수 상위 28% ~ 50%고릴라처럼 건강하고 현실적인 남성
에겐 지수 상위 28% ~ 50%남성스러움과 여성스러움이 적절히 섞인 믹스남
에겐 지수 상위 6% ~ 28%다정함과 세심함이 공존하는 남성
에겐 지수 상위 6% 이내여자 친구와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감성적인 남성


▶ 여자 티어표

구분특징
테토 지수 상위 6% 이내장군님 같은 여성
테토 지수 상위 6% ~ 28%당차고 남성스러움을 가지고 있는 여성
테토 지수 상위 28% ~ 50%남성스럽다고 생각했지만 가끔은 섬세한 면도 보여주는 매력녀
에겐 지수 상위 28% ~ 50%할 때는 제대로 하지만 나도 여자 반반 믹스녀
에겐 지수 상위 6% ~ 28%공주과에 속하지만 사회에 적응도 잘하는 불여시
에겐 지수 상위 6% 이내누가 봐도 나는 공주님





4. 여성 – 테스트 설문지

(1)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는 룩보다 엄마가 좋아할 옷을 훨씬 자주 입는다

(2) 연인에게 서운할 때 직접 말하지 않고, 상대가 눈치 채주길 은근히 바란다

(3) 썸 탈 때 애인처럼 굴면 급격히 매력 반감이 온다

(4) 빈말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환심을 사기 위해 칭찬을 자주 한다

(5) 헬스, 크로스핏 등 운동을 즐기거나 엑티비티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6) 친구와 안 맞을 때 직접 얘기하는 것을 선호하고 의견이 너무 다르면 맞서 싸우기도 한다

(7) 말하다가 감정 올라오면 목소리가 커져서 조용히 말해달라는 주의를 듣곤 한다

(8) 샐러드, 파스타, 등 비싸지만 양이 적은 음식을 선호하고 가리는 음식이 많다.

(9) 남들이 나를 볼 때 섬세, 러블리, 우아함보다는 털털, 걸크, 수더분한 쪽으로 본다

(10) 일을 하 때 “이건 왜 이렇게 해야 해요?”라는 의문을 자주 표출하는 편이다.

(11) 연인에게 애매하게 돌려 말하기보다는 T스럽게 있는 그대로 말한다

(12) 친구들과 의견 조율이라 쓰지만 사실상 단호박 밀어붙이기를 할 때가 종종 있다

(13) 연인이 생겼을 때 연락, 이성 문제에 민감하고 예민한 편이다

(14) 여성스러운 스타일보다는 힙한 스타일이 찰떡이다

(15) 새로운 사람, 환경, 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앞선다.

(16) 연애 중에도 독립적인 생활과 개인 시간을 존중받는 것은 중요하다.

(17) “사실 말 안 하려 했는데…” 하고 결국 내 속 얘기를 다 말하는 편이다. (가끔 과도한 개인정보 노출을 한다.)

(18) 친구 고민 들어줄 땐 ‘응… 근데 그건 걔가 쓰레기임’으로 결론을 내는 편이다. (공감보단 정리, 판단 완료, 삭제 추천)

(19) 새로 시작한 일에 실패해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생각하며 쿨하게 넘긴다.

(20) 썸이 오래가더라도 상대방의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기다리는 편이다

(21) 메일이나 문자, 톡을 보낼 때 말투가 부드럽게 보이도록 더 신경 쓴다

(22) 네일아트숍과 미용실과 피부과를 자주 간다.

(23) 톡이나 메일 답장이 느리면 괜히 내가 뭔가 잘못 보냈나? 걱정부터 든다

(24) 남이나 친구의 문제를 내 문제처럼 적극적으로 해결에 나서곤 한다.

(25) 인생에 이뤄야 할 게 많고 늘 바쁘다. (남들은 ‘욕심 많다’하지만 나는 ‘하고 싶은 게 많은 것’일뿐이다.)

(26) 운동할 때 예쁜 운동복, 운동화가 먼저다. 기능성은 그다음 문제

(27) 좋아하는 상대에게 표현은 못 하지만 상대의 행동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편이다

(28) 작은 일이라도 ‘이거 말해도 되나…?’ 고민하고 결국 말 안 한 적 있다.




5. 남성 – 테스트 설문지

(1) 헬스나 축구, 농구 등 구기종목을 실제로 하면서 즐긴다.

(2) 선물 주는 센스가 뛰어나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다.

(3) 연애할 때 내가 먼저 고백하거나 관계를 주도하는 편이다

(4) 내 메신저는 ‘ㅇㅇ’, ‘ㅋㅋ’, ‘ㄱㄱ’등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위주다

(5) 머리 염색, 귀걸이를 해본 적이 없다

(6) 서운하거나 감정적으로 힘들 때 터놓기 보다 혼자 해결하려 한다

(7) 주기적으로 만나서 노는 오래된 남자 무리가 있다

(8) 느낌이 좋은 카페를 좋아하며 셀카 등 사진을 많이 남기는 편이다

(9) 치킨을 시키면 뼈보다는 순살이다

(10) 새로 시작한 일에 실패하면 “이건 실험이었어”라고 쿨하게 넘긴다.

(11) 썸을 탈 때, ‘상대가 먼저 말 안 하면 나도 말 안 함’ 마인드다.

(12) 갈등 상황의 당사자보다는 중재자 역할을 많이 한다

(13) 이상형 취향이 ‘가슴 크고 예쁜 여자’처럼 뚜렷하고 단순하다

(14) 패션과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유행에 민감하게 대응한다

(15) 나의 워 라벨을 희생하는 업무성과와 성취에 큰 관심이 없다.

(16) 연애할 때 기념일 같은 거 챙기는 건 좀 약한 편이다. 깜빡한 적도 있다.

(17) 학교나 직장에서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18) 인스타그램 등 SNS를 잘 활용하고 열심히 하는 편이다.

(19) “가보자고”라는 말보다 “조심해”가 더 익숙하다

(20) 전 애인을 오랫동안 못 잊은 경험이 있다

(21) 분석보다는 직감, 계획보다는 실행을 중시한다.

(22) 대중적이기보다는 마이너 한 음악, 영화 취향을 즐기는 편이다.

(23) 미래를 예측할 수 없으면 불안해서 실행이 잘 안된다.

(24) 내가 상대에게 연락을 먼저 하고 만나는 게 쉽고 편하다

(25) 새로운 사람, 환경, 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앞선다.

(26) 정치, 사회, 주식, 부동산 등 사회 이슈에 관심이 많다.

(27) 연인 간의 갈등이 생겨 분위기가 안 좋은 순간, 농담을 해서 분위기를 풀어주는 편이다.

(28) 무리의 리더가 되는 경우는 어떻게든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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