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관람은 캐나다와 미국 두 곳에서 모두 가능합니다. 하지만 캐나다 쪽에서 봐야 나이아가라 폭포 중 가장 웅장하고 규모가 큰 호스슈 폭포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액티비티 체험 중 보트 탑승은 꼭 추천합니다. (1인 요금 48.54CAD)
※ 본문 내용 미리 보기
1. 나이아가라 폭포
2.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3. 보트 탑승 후기
4. 나이아가라폴스 인클라인 레일 웨이
5.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 불꽃놀이
1. 나이아가라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에 걸쳐 저 있는 폭포로 미국, 캐나다 양쪽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직선형 폭포만 볼 수 있다면 캐나다 쪽에서는 전체적으로 다 볼 수 있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캐나다 쪽에서 보는 것을 선호합니다.
▶ 나이아가라 폭포
⇒ 나이아가라 폭포는 호스슈 폭포, 아메리칸 폭포 그리고 면사포 폭포 총 3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호스슈 폭포 – Horseshoe Falls : 가장 멋있고 규모가 큰 폭포로 캐나다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 U자형 폭포
● 아메리칸 폭포 – American Falls : 미국 쪽에서 볼 수 있는 폭포입니다. – 직선형 폭포
● 면사포 폭포 – Bridal Veil Falls : 신부의 면사포처럼 흘러내린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2. 캐나다에서 본 나이아가라 폭포
● 폭포 주변이라 다른 곳보다 유난히 무지개를 보기가 쉬었던 탓인지 방문한 날 두 번이나 크고 선명하게 뜬 무지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 사진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습니다.


● 캐나다 쪽에서만 볼 수 있는 홀스슈 폭포는 사진과 같이 U자형으로 생겼습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폭포라는 이름에 걸맞게 매우 멋있습니다.
●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했는데 날씨가 맑아지니 제대로 된 폭포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 보트 탑승 후기
● 나이아가라 폭포를 관람하러 가면 많은 액티비티 활동을 볼 수 있습니다. ① 보트 투어, ② 헬기 투어, ③ 동굴 투어 등 여러 활동들이 있는데 그중 꼭 경험하길 추천하는 것이 보트 투어입니다.
⇒ 보트를 타고 직접 폭포 앞까지 가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는 것과는 또 다른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탑승 가격 (Tax 별도)
| 구분 | 가격 (CAD) |
| 성인 | 42.95 |
| 어린이 ( 3 ~ 12세) | 27.95 |
⇒ 3세 미만 : 무료 탑승
● 세금까지 포함하니 성인 1인 기준 48.54 CAD, 한화로 약 48,0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 보트 운영 기간 : 약 5월 ~ 11월
⇒ 날씨, 현지 상황에 의해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탑승 시간 : 약 20분
ⓓ 티켓 구매 방법 : 온라인, 현장 구매 모두 가능
⇒ 성수기 (6월 ~8월)인 경우 미리 예약하는 게 좋지만 그 외에는 현장에서도 바로바로 구매 후 탑승이 가능합니다.
● 보트 탑승 티켓을 끊고 나면 우비를 하나씩 지급해 줍니다. 캐나다 쪽에서 타면 빨간색 우비를 미국 쪽에서 타면 파란색 우비를 받게 됩니다.

● 이날 두 번째로 본 무지개는 쌍무지개였는데 보트를 타서 보는 무지개는 멀리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합니다.
● 우비를 입고 꽤 걸어가다 보면 탑승할 보트가 보입니다. 평일에 방문해서인지 주말보다는 조금 한산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 폭포 앞에 보트가 도착하면 약 10분 정도? 정차합니다.
● 이때 물줄기 위력이 너무 거대하여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물과 안개가 뒤섞인 강렬한 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나중에는 영상 촬영을 그만하고 싶어도 휴대폰과 손이 물 범벅이라 동영상이 꺼지지도 않아 애를 먹기도 했습니다.
● 우비를 입어도 웬만하면 옷과 신발은 다 젖는다고 생각하고 신발은 특히 운동화가 아닌 크록스, 샌들 등을 신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무지개 속으로 보트가 들어가는 것 같은 영화의 한 장면을 이곳에서는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4. 나이아가라폴스 인클라인 레일 웨이
● 근처 호텔에서 나이아가라 파크 쪽으로 가려면 길을 따라 약 15분 정도 돌아서 가야 합니다. 낮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고 불꽃놀이에 액티비티 활동까지 한다면 몇 번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길을 왕복 30분씩 하기에는 시간 낭비, 체력 낭비!
⇒ 이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나이아가라폴스 인클라인 레일 웨이!
●이용 요금
⇒ 도보 15분 거리를 약 30초 내로 도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구분 | 가격 |
| 편도 | CAD 3.75 |
| 왕복 | CAD 7.5 |
| 일일 무제한 (데이 패스) | CAD 9 |
※ 2살 이하 무료

⇒ 성인 1인 기준 데이 패스 가격은 캐나다 달러로 $9, USD 달러로 계산하면 $7.09입니다. 해당 입장권을 소지하고 있으면 그날 하루 무제한 탑승할 수 있습니다.
⇒ 적어도 3번은 타야 돈값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ㅎㅎ
⇒ 보통 관광객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레일 웨이로 나이아가라 파크로 이동해서인지 저도 별다른 고민 없이 데이 패스로 구매했습니다.
● 내부는 매우 작아 10명? 정도 앉을 수 있는 좌석으로 되어있습니다.
⇒ 30초 내로 엘리베이터 탑승 수준의 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5. 나이아가라 폭포 야경 & 불꽃놀이
● 낮에 보는 나이아가라와 밤에 보는 나이아가라는 또 다른 모습입니다.
⇒ 형형색색 바뀌는 조명과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놀이는 낮과는 다른 멋을 선사합니다.
● 보통 당일치기로 방문하지는 않으니 낮에 보트를 타며 한번 보고 호텔에서 쉬다가 저녁에 불꽃놀이까지 보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폭포와 함께한 불꽃놀이도 멋있습니다. 약 5분 정도 짧게 하기 때문에 꼭 놓치지 않고 보기를 추천합니다.

● 여기까지 보고 나면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이 끝납니다.
● 세계에서 유명한 관광지답게 상대적으로 물가가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사진이나 영상을 통해서 보는 것과 직접 보는 것은 완전히 다르니 기회가 된다면 꼭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